삼성전자는 태블릿PC인 갤럭시탭과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 일부 제품의 출고 가격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부터 갤럭시탭 7인치 3G의 출고가를 99만 5천500원에서 89만 6천500원으로 9만 9천 원 인하했습니다.
갤럭시S와 갤럭시 호핀도 94만 9천300원에서 5만 5천 원 내린 89만 4천300원으로 조정됐으며, 갤럭시K와 갤럭시U도 5만 5천 원씩 내려갔습니다.
지난 14일 출시된 갤럭시탭 와이파이는 54만 8천9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부터 갤럭시탭 7인치 3G의 출고가를 99만 5천500원에서 89만 6천500원으로 9만 9천 원 인하했습니다.
갤럭시S와 갤럭시 호핀도 94만 9천300원에서 5만 5천 원 내린 89만 4천300원으로 조정됐으며, 갤럭시K와 갤럭시U도 5만 5천 원씩 내려갔습니다.
지난 14일 출시된 갤럭시탭 와이파이는 54만 8천9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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