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무역수지가 28억 4천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월 수출은 389억 5천900만 달러, 수입은 361억 1천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유가 급등이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3주 정도 시차를 두고 나타나기 때문에 3월에 가봐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월 수출은 389억 5천900만 달러, 수입은 361억 1천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유가 급등이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3주 정도 시차를 두고 나타나기 때문에 3월에 가봐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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