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김광호 회장이 방글라데시 명예총영사에 위촉됐습니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쇼히둘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비롯해 한스 울리히 자이트 독일 대사,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 조해형 명예영사단 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김 회장이 과거 해외 지사 근무할 때 방글라데시와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그동안 양국 간 교류 발전에 이바지할 뜻을 보여 이번 명예총영사로 위촉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쇼히둘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비롯해 한스 울리히 자이트 독일 대사,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 조해형 명예영사단 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김 회장이 과거 해외 지사 근무할 때 방글라데시와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그동안 양국 간 교류 발전에 이바지할 뜻을 보여 이번 명예총영사로 위촉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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