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첫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희망네트워크'를 개소하고 사회적기업 설립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희망네트워크는 정진규 이사장과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첫 이사회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희망네트워크는 취약계층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에 지도교사를 파견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삼성 측은 내년까지 지방에 공부방 지원 사회적기업 두 곳을 더 설립해, 해당 지역의 아동들에게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희망네트워크는 정진규 이사장과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첫 이사회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희망네트워크는 취약계층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에 지도교사를 파견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삼성 측은 내년까지 지방에 공부방 지원 사회적기업 두 곳을 더 설립해, 해당 지역의 아동들에게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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