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무역업계 대표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 등 5대 역점사업을 채택했습니다.
무협은 G20 정상회의 개최로 높아진 국격을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해 해외에서 우리 상품의 제값 받기와 명품화를 적극 지원합니다.
또, 올해 중으로 발효가 예상되는 한-EU, 한-미 FTA에 대비해 박람회 개최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의료와 관광 등 서비스 무역과 녹색산업 활성화,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무협은 G20 정상회의 개최로 높아진 국격을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해 해외에서 우리 상품의 제값 받기와 명품화를 적극 지원합니다.
또, 올해 중으로 발효가 예상되는 한-EU, 한-미 FTA에 대비해 박람회 개최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의료와 관광 등 서비스 무역과 녹색산업 활성화,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