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평판TV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판매량 기준으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세계 TV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CD와 PDP를 합한 평판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8.7%로 1위, LG전자가 13.1%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삼성과 LG는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일본의 소니를 제쳤습니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조사에 나선 세계 3D TV 시장에서는 일본의 업체들이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세계 TV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CD와 PDP를 합한 평판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8.7%로 1위, LG전자가 13.1%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삼성과 LG는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일본의 소니를 제쳤습니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조사에 나선 세계 3D TV 시장에서는 일본의 업체들이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