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부회장 1명을 포함해 사장 5명, 부사장 6명, 전무 4명, 상무 16명, 상무보 58명 등 모두 90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건설의 김현중 대표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원기 대표와 드림파마 이신효 대표는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지난 14일 대표이사 보직인사에 포함됐던 한컴 장일형 대표와 대한생명 차남규 대표, 한화손해보험 박석희 대표도 대표이사 사장으로 직급 승진했고, 한화L&C 김창범 대표, 한화증권 임일수 대표, 푸르덴셜투자증권 이명섭 대표는 각각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직급 승진했습니다.
한화는 지난 14일 발표된 사장단 인사의 기조인 세대교체와 사업구조조정 가속화, 글로벌 시장개척 강화 등의 연장선상에서 이같은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건설의 김현중 대표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원기 대표와 드림파마 이신효 대표는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지난 14일 대표이사 보직인사에 포함됐던 한컴 장일형 대표와 대한생명 차남규 대표, 한화손해보험 박석희 대표도 대표이사 사장으로 직급 승진했고, 한화L&C 김창범 대표, 한화증권 임일수 대표, 푸르덴셜투자증권 이명섭 대표는 각각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직급 승진했습니다.
한화는 지난 14일 발표된 사장단 인사의 기조인 세대교체와 사업구조조정 가속화, 글로벌 시장개척 강화 등의 연장선상에서 이같은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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