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내일(17일)부터 고등어, 오징어, 단호박 등 국산 물량이 부족한 신선식품을 캐나다, 대만, 뉴질랜드 등에서 들여와 판
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년보다 어획량이 30% 이상 줄어든 고등어의 경우, 국산 일반 고등어보다 2배 큰 캐나다산 자반고등어를 한 손당 5천 500원에 판매합니다.
또 선동오징어는 대만에서, 단호박은 뉴질랜드에서 직송해 각각 국산보다 저렴한 740원, 1천980원 판매합니다.
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년보다 어획량이 30% 이상 줄어든 고등어의 경우, 국산 일반 고등어보다 2배 큰 캐나다산 자반고등어를 한 손당 5천 500원에 판매합니다.
또 선동오징어는 대만에서, 단호박은 뉴질랜드에서 직송해 각각 국산보다 저렴한 740원, 1천980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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