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쉐보레 브랜드로 선보이는 첫 신차 '아베오'가 부평 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GM대우가 디자인과 연구개발을 주도한 소형차 아베오는 1분기 국내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뒤 유럽과 아시아, 북미와 중동 등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GM대우는 아베오가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하면 100% 가동 중인 군산과 창원공장에 이어 부평1공장 가동률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윤영탁 / kaiser@mbn.co.kr ]
GM대우가 디자인과 연구개발을 주도한 소형차 아베오는 1분기 국내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뒤 유럽과 아시아, 북미와 중동 등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GM대우는 아베오가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하면 100% 가동 중인 군산과 창원공장에 이어 부평1공장 가동률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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