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김해에서 돼지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소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가 사육하는 소 3마리 중 어미소 1마리의 유두와 코 부위에 딱지가 생겼고, 침을 흘리는 증세를 보였다고 경남도는 전했습니다.
도는 해당 소의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분석 의뢰했고, 그 결과는 내일(26일) 오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이 농가가 사육하는 소 3마리 중 어미소 1마리의 유두와 코 부위에 딱지가 생겼고, 침을 흘리는 증세를 보였다고 경남도는 전했습니다.
도는 해당 소의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분석 의뢰했고, 그 결과는 내일(26일) 오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