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전통방식대로 갯벌을 다진 토판에서 생산한 토판염 '숨쉬는 갯벌'을 출시하고, 친환경 소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신안 신의도의 갯벌에서 채취한 자연 소금으로, 일반 소금보다 천연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짠맛이 부드러우며, 쓴맛은 거의 없는 저염도 천연 소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가장 전통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관리하는 친환경 토판염 '숨쉬는 갯벌'을 통해 우리나라의 토판염을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어깨를 견줄 만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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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가장 전통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관리하는 친환경 토판염 '숨쉬는 갯벌'을 통해 우리나라의 토판염을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어깨를 견줄 만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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