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KBC광주방송 이사회를 열고 류영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류 신임 사장은 지난 1991년 세계일보 편집국 기자로 언론에 입문해 2017년까지 문화부장과 온라인뉴스국장 등을 역임했고, 2018년에는 뉴스통신사인 UPI뉴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KBC광주방송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부사장 겸 서울광역센터장으로 일해온 류 신임 사장은 상명대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콘텐츠학) 학위를 취득한 콘텐츠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 임채영 사장은 KBC홀딩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류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KBC 본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류 신임 사장은 지난 1991년 세계일보 편집국 기자로 언론에 입문해 2017년까지 문화부장과 온라인뉴스국장 등을 역임했고, 2018년에는 뉴스통신사인 UPI뉴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KBC광주방송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부사장 겸 서울광역센터장으로 일해온 류 신임 사장은 상명대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콘텐츠학) 학위를 취득한 콘텐츠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 임채영 사장은 KBC홀딩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류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KBC 본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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