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맨션나인에서 새로운 형태의 아트쇼를 '캔디 성수'에서 선보였습니다.
관객과 작품의 위치를 전환해 패션쇼 형태로 미술품 런웨이를 통해 기존의 평면적인 형식을 탈피해 문화예술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트쇼에는 실험미술의 선구자 김구림과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기념전에 참여한 곽훈 등 원로작가부터 김동유·이선미 등 중견작가 등 총 41명의 예술가 작품들이 참여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관객과 작품의 위치를 전환해 패션쇼 형태로 미술품 런웨이를 통해 기존의 평면적인 형식을 탈피해 문화예술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트쇼에는 실험미술의 선구자 김구림과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기념전에 참여한 곽훈 등 원로작가부터 김동유·이선미 등 중견작가 등 총 41명의 예술가 작품들이 참여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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