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랜드 아트페어에 참여한 MBN과 레전드갤러리의 콜라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 그랜드 아트페어에 레전드갤러리 대표로 참여한 전설박사는 스타작가 조국현, 강양순, 김학균, 장용주, 김경하, 이원영, 조아진, 이유미, 김보연, 민혜원, UJ, 이혜리 등을 발굴해 이번 전시를 함께했습니다.
전설박사 / 사진=MBN
전설박사는 ‘Love & Bless’를 주제로 한 자신의 작품 13개와 이원영, 조아진, 김학균 작가의 작품 4개를 디렉팅해 판매함으로써 미술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총 17 작품이라는 최다 판매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는 올해 말과 내년 초로 예정된 미국 마이애미 ‘Scope & Aqua’에도 초대작가로 캐스팅되는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작가군단을 이끌고 미국 전역에서 한국의 우수한 K-ART를 전파할 계획입니다.
오늘(27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화랑미술제에도 참여하는 전박사는 8월 대전컨벤션센터의 K아트쇼, 10월 MBN 아트쇼, 연말 미국, 프랑스, 영국, 이태리 등에서 전개될 바쁜 스케줄을 MBN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ma11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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