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아티스트들' 전시가 서울 청담 보자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거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고영훈, 김종학, 김창열, 김환기, 김흥수, 박서보, 신철, 윤병락, 윤형근, 이건용, 이배, 이석주, 이세현, 이왈종, 이우환, 이희돈, 주태석, 천경자, 최영욱, 하태임, 한만영 총 21명 작가의 26점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의 작가들은 작품성, 시장성, 인기 등을 갖춘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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