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 씨가 대중음악인으로는 처음으로 최고 등급의 문화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지난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 씨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약 2,500곡의 노래를 발표해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지난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 씨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약 2,500곡의 노래를 발표해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