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도스는 어제(5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3년 하반기 기획공모 '일상의 형상'전을 개최합니다.
갤러리 도스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공모전에는 매번 새로운 주제가 정해지게 되며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각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 세계로 참신하게 풀어냅니다.
하반기 기획공모 '일상의 형상'전에는 이희은, 강미로, 김여운, 서유진, 김보경, 서민지, 강나래 총 7명의 작가를 선정됐습니다.
다음 달 28일까지 각 작가의 개인전이 릴레이 형식으로 연이어 펼쳐지게 됩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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