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7개 부문의 트로피를 차지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양자경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양쯔충은 이 영화로 아시아계 배우 처음으로 오스카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양자경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양쯔충은 이 영화로 아시아계 배우 처음으로 오스카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