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0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상엽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풀리그 중국과 2차전에서 후반에 연속골을 허용한 뒤 지소연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1대 2로 졌습니다.
한국은 1차전에서 대만을 꺾고 얻은 승점 3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 이 패배로 중국과 여자 A매치 전적 1승22패를 기록해 열세를 재확인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엽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풀리그 중국과 2차전에서 후반에 연속골을 허용한 뒤 지소연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1대 2로 졌습니다.
한국은 1차전에서 대만을 꺾고 얻은 승점 3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 이 패배로 중국과 여자 A매치 전적 1승22패를 기록해 열세를 재확인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