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립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배우 양조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포함한 수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하고 3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첫 상영작은 이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폐막작으로는 일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선정됐습니다.
[조일호 기자 jo1ho@mbn.co.kr]
#굿모닝MBN #조일호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배우 양조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포함한 수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하고 3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첫 상영작은 이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폐막작으로는 일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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