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정해성 코치가 안정환이 뛰는 경기를 보기 위해 내일(3일) 중국에 간다"고 밝혔습니다.
안정환이 뛰는 중국 프로팀 다롄은 전지훈련 중인 중국 쿤밍에서 4일 오전 K리그 강원FC와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허정무 감독은 최근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며 안정환과 이천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이 뛰는 중국 프로팀 다롄은 전지훈련 중인 중국 쿤밍에서 4일 오전 K리그 강원FC와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허정무 감독은 최근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며 안정환과 이천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