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협회가 월드컵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30년 월드컵 축구 대회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남미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2030년 월드컵을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서 공동개최하는 방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축구는 지난 1930년 우루과이에서 1회 대회가 열렸고, 당시 우루과이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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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2030년 월드컵을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서 공동개최하는 방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축구는 지난 1930년 우루과이에서 1회 대회가 열렸고, 당시 우루과이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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