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 이미지상' 수상자로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황동혁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강동한 대표, 성악가 조수미 씨, 양궁 김제덕 선수도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황동혁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강동한 대표, 성악가 조수미 씨, 양궁 김제덕 선수도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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