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안선주는 경북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뽑아내며 합계 17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던 송민지는 2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14언더파 205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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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는 경북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뽑아내며 합계 17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던 송민지는 2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14언더파 205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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