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와 두산, SK의 '3강 구도'가 굳어지고 있는 프로야구는 오늘(6일)도 4경기가 펼쳐집니다.
잠실에서는 기아가 선발 윤석민을 앞세워 LG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합니다.
마산구장 9연패에 시달리는 롯데는 두산을 상대로 다시 한 번 마산구장 징크스 탈출에 도전합니다.
어제(5일) 연장 혈투를 벌인 SK와 히어로즈는 문학에서, 삼성과 한화는 대구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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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는 기아가 선발 윤석민을 앞세워 LG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합니다.
마산구장 9연패에 시달리는 롯데는 두산을 상대로 다시 한 번 마산구장 징크스 탈출에 도전합니다.
어제(5일) 연장 혈투를 벌인 SK와 히어로즈는 문학에서, 삼성과 한화는 대구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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