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잠시 후인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한판 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경기에는 부상으로 아시아투어에 나서지 못했던 박지성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2년 전 0대4로 완패했던 FC서울은 기성용과 정조국 등을 내세워 설욕을 노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경기에는 부상으로 아시아투어에 나서지 못했던 박지성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2년 전 0대4로 완패했던 FC서울은 기성용과 정조국 등을 내세워 설욕을 노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