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 15명이 로마로 출국했습니다.
대표팀보다 앞서 출발한 박태환은 로마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7일 개막된 이번 대회는 다이빙 종목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경영 종목은 오는 26일부터 열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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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보다 앞서 출발한 박태환은 로마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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