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콘서트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오프라인 공연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며 "오프라인 공연을 기대한 팬께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오프라인 공연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며 "오프라인 공연을 기대한 팬께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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