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기존 일정보다 2주 연기된 다음 달 21일에 개막합니다.
개·폐막식과 레드카펫 등의 일정도 대폭 축소해 진행되는 가운데, 주최 측은 추석 이후 상황이 악화하면 영화제를 취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폐막식과 레드카펫 등의 일정도 대폭 축소해 진행되는 가운데, 주최 측은 추석 이후 상황이 악화하면 영화제를 취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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