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클리가 약 2주간 음악방송을 통해 ‘헬로(Hello)’의 스페셜 무대 활동에 돌입합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0일) “위클리가 데뷔곡 ‘태그 미(Tag Me)’에 쏟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금주부터 앨범 수록곡인 ‘헬로(Hello)’로 후속 활동을 확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곡은 타이틀 곡인 ‘태그 미(Tag Me)’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2020 슈퍼루키’ 걸그룹 위클리의 넘치는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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