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가 2008~2009시즌 여자싱글 '세계랭킹 보너스 1위에 올라 4만 5천 달러, 우리 돈 6천만 원 가량의 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김연아 선수가 2천320점으로 가장 많은 세계 랭킹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였고, 세계선수권 준우승자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은 세계선수권대회와 동계올림픽, 그랑프리 시리즈 등 최근 세 시즌 동안의 포인트를 합쳐 순위를 매기지만, 세계랭킹 보너스는 한 시즌 동안 참가한 대회 성적만 따집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김연아는 이번 시즌 세계랭킹 보너스 정상도 차지해 확고한 피겨퀸의 명성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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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김연아 선수가 2천320점으로 가장 많은 세계 랭킹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였고, 세계선수권 준우승자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은 세계선수권대회와 동계올림픽, 그랑프리 시리즈 등 최근 세 시즌 동안의 포인트를 합쳐 순위를 매기지만, 세계랭킹 보너스는 한 시즌 동안 참가한 대회 성적만 따집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김연아는 이번 시즌 세계랭킹 보너스 정상도 차지해 확고한 피겨퀸의 명성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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