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는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한 공연 관람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시행하며 노력하는 관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를 담아 일주일 간 릴레이 세일을 진행합니다.
오늘(6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안전 관람 공연 릴레이 세일 위크’에서는 매일 3작품씩 총 21개 작품을 최대 80%까지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윤태진 과장은 “대극장과 중소극장 뮤지컬과 연극을 골고루 세일 라인업에 올려 공연계가 어려운 상황에 공연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공연 소비를 진작시키려는 취지로 준비했기 때문에 많은 공연 애호가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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