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 골프 피닉스 LPGA 인터내셔널에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키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김인경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파파고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6개로 4언더파를 쳐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지난해 10월 이후 다시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한편,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4언더파 공동 6위로 내려앉았고, 위성미는 5오버파로 공동 5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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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파파고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6개로 4언더파를 쳐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지난해 10월 이후 다시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한편,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4언더파 공동 6위로 내려앉았고, 위성미는 5오버파로 공동 5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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