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참이슬' 브랜드 모델로 다시 한번 활약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4일 "아이유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아이유만의 깨끗한 이미지가 참이슬 역대 모델 가운데 브랜드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아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014∼2018년 4년간 참이슬 모델로 활동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참이슬 역대 모델 가운데 재발탁된 이는 아이유가 처음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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