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사업’의 지난해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융복합 공연예술의 새로운 모델 발굴에 나섭니다.
예술위는 다음 달 6일 서울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2019년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사업’의 성과발표회 ‘4IR 퍼포밍 아트 컨퍼런스 &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위가 주최하고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사업’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공연을 구현하는 예술가와 예술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위 홈페이지와 온오프믹스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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