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컬 크로스오버 성악가 우나가 ‘아리랑’ 리마스터링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우나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팝페라, 크로스오버, 샹송,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컬 크로스오버 가수입니다.
우나의 이번 리마스터링 앨범 ‘아리랑’은 한국의 전통적인 아리랑을 고스란히 담아낸 동시에 클래식한 느낌까지 전해지는 최고의 조합으로 탄생된 크로스오버 ‘아리랑’입니다.
또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고유의 멜로디에 서양 클래식 음악 오케스트라 선율과 스페인의 볼레로까지 더해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앨범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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