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어클락이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미니앨범은 순수한 사랑을 백야에 비유했고, 팬클럽을 향한 멤버들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출신 루이가 세븐어클락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루이는 즉흥적으로 현란한 랩 실력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루이는 "형들이 잘해준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루이 / 세븐어클락 멤버
- "형들한테 피해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또 따라가서 세븐어클락의 멤버로서 자랑스럽게 이름을 말하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강두민 기자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미니앨범은 순수한 사랑을 백야에 비유했고, 팬클럽을 향한 멤버들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출신 루이가 세븐어클락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루이는 즉흥적으로 현란한 랩 실력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루이는 "형들이 잘해준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루이 / 세븐어클락 멤버
- "형들한테 피해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또 따라가서 세븐어클락의 멤버로서 자랑스럽게 이름을 말하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강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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