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와 앤서니 김이 오늘(20일) 새벽 끝난 미국프로골프 투어 쉐브론 월드챌린지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셔우드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습니다.
앤서니 김도 2타를 줄여 최경주와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는 미국의 짐 퓨릭으로, 5언더파 139타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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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셔우드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습니다.
앤서니 김도 2타를 줄여 최경주와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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