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스 공작이 지난 3일 여행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여행’을 장려하고 문화유산 보호 및 환경보호, 지역사회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트래블 리스트’는 여행자, 업계, 지역사회 등 모두가 지속 가능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출범한 파트너십으로, 서식스 공작이 선도하고 여행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서비스 제공 기업 스카이스캐너, 부킹닷컴, 씨트립, 트립어드바이저, 비자가 참여했습니다.
각 회사들은 대표 서비스, 기술 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여행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솔루션을 연구하고 홍보할 계획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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