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19년간 이어졌던 '무승 징크스'를 깬 축구대표팀이 어제(20일) 귀국했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간단한 해단식을 한 뒤 각자 집으로 향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박지성과 이영표, 박주영, 오범석 등 해외파 4명은 현지에서 곧바로 소속팀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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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간단한 해단식을 한 뒤 각자 집으로 향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박지성과 이영표, 박주영, 오범석 등 해외파 4명은 현지에서 곧바로 소속팀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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