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장비 제조기업 스카이코리아가 자사의 대표 제품 ‘어바닉 060’과 함께 ‘2019 세종커피앤티페어’에 참가한다. 세종커피앤티페어는 충청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커피·차·공예 전시 박람회다.
어바닉 060은 스카이코리아에서 제조한 커피 머신으로 지난해 열린 ‘커피 엑스포’에서 커피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어바닉 060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사용방법이 간단하다.
원두에 맞게 드립용부터 에스프레소용까지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굵기로 설정한 후 온/오프 버튼만 누르면 된다. 조립도 본체와 호퍼(원두를 담는 부분)를 합치기만 하면 돼 청소도 간편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버가 장착돼 있어 원두가 깔끔하게 분쇄된다.
어바닉 060을 제조한 스카이코리아의 이종복 대표는 “이번 세종커피앤티페어 참가가 어바닉 060의 장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카이코리아는 커피 및 식품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어바닉 060은 스카이코리아에서 제조한 커피 머신으로 지난해 열린 ‘커피 엑스포’에서 커피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어바닉 060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사용방법이 간단하다.
원두에 맞게 드립용부터 에스프레소용까지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굵기로 설정한 후 온/오프 버튼만 누르면 된다. 조립도 본체와 호퍼(원두를 담는 부분)를 합치기만 하면 돼 청소도 간편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버가 장착돼 있어 원두가 깔끔하게 분쇄된다.
어바닉 060을 제조한 스카이코리아의 이종복 대표는 “이번 세종커피앤티페어 참가가 어바닉 060의 장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카이코리아는 커피 및 식품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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