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알린 그룹 일급비밀(TST)이 맴버 우영을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오늘(28일) 일급비밀 소속사 측은 “멤버 우영이 지난 ‘낙원’ 활동 이후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정밀 검사 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우영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5인 체제로 일급비밀의 컴백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일급비밀 소속사 측은 우영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도 약속했습니다.
5인 체제로 컴백할 일급비밀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며, 신곡은 다음 달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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