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로 관광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 각종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오는 7일 관광정책 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는 101억 달러에 달했고 올해는 고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 여행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관광수지 적자규모는 올해에도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오는 7일 관광정책 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는 101억 달러에 달했고 올해는 고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 여행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관광수지 적자규모는 올해에도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