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소극장 문화운동 ‘대학로 릴레이 콘서트’가 장소를 옮겨 광화문에서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다음 달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복합 문화 공간 ‘에무’에서 진행될 이번 콘서트의 개막 공연으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포크 밴드 ’바람’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광화문 릴레이 콘서트’는 다음 달 7일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서울 광화문 ‘에무’에서 매월 약 10회의 릴레이 형태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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