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를 비롯해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 등 4개 사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인 이코모스가 한국이 신청한 7개 사찰 중 4개 사찰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인 이코모스가 한국이 신청한 7개 사찰 중 4개 사찰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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