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싱어송라이터 오하늘이 오늘(8일) 정오 두 번째 싱글 앨범 ‘갈증’을 발표했습니다.
오하늘이 작사 작곡한 이번 앨범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짝사랑을 향한 애가 타는 달콤하고도 씁쓸한 감정을 담아낸 곡입니다.
오하늘은 지난해 12월 28일 발매된 첫 번째 싱글 ‘그러지 마세요’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데뷔를 알리며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하늘의 두 번째 싱글 ‘갈증’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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