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한 MBN 예능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 여성은 뱃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신정애 한의사는 "여성은 나이가 드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 한의사는 그 이유에 대해 여성은 뱃살주머니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신 한의사는 "여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뱃살주머니를 가지고 태어난다"며 "유치원을 가보면 남자아이들에 비해 여자아이들이 배만 볼록하게 나온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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