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중앙아시아 복병 투르크메니스탄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달 칠레 평가전에서 패해 실망감을 안겨줬던 대표팀은 박지성과 설기현, 이영표의 가세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 북한과 같은 3조에 속한 한국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여섯 번 경기를 치러 상위 두 개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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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칠레 평가전에서 패해 실망감을 안겨줬던 대표팀은 박지성과 설기현, 이영표의 가세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 북한과 같은 3조에 속한 한국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여섯 번 경기를 치러 상위 두 개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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