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어니 엘스가 유럽프로골프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엘스는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해 스웨덴의 헨리 스텐손을 한 타 차로 제쳤습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3라운드 1오버파로 부진하며 선두에 4타 뒤진 공동5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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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는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해 스웨덴의 헨리 스텐손을 한 타 차로 제쳤습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3라운드 1오버파로 부진하며 선두에 4타 뒤진 공동5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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