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작가로 유명한 황신영 작가가 서울 GS타워 더스트릿 갤러리에서 '무당벌레 씨앗-틈의 세계와의 공존' 전시회를 다음 달 25일까지 엽니다.
황신영 작가의 입체와 평면작품 33점을 선보입니다.
황 작가는 내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무당벌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당벌레와 꽃을 소재로 해 '흠모', '안위', '비상', '영화', '위로'의 다섯 가지 테마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황 작가의 29번째 초대전으로 20여 년간 활동해온 작가의 탄탄한 화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장수아 / GS타워 더스트릿 갤러리 큐레이터
- "붉은색이 느껴지는 따뜻함과 열정을 전시를 통해 구경하시고요. 굉장히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황신영 작가의 입체와 평면작품 33점을 선보입니다.
황 작가는 내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무당벌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당벌레와 꽃을 소재로 해 '흠모', '안위', '비상', '영화', '위로'의 다섯 가지 테마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황 작가의 29번째 초대전으로 20여 년간 활동해온 작가의 탄탄한 화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장수아 / GS타워 더스트릿 갤러리 큐레이터
- "붉은색이 느껴지는 따뜻함과 열정을 전시를 통해 구경하시고요. 굉장히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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